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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크루즈선 들어선다... 1일 롯데관광개발과 운항 협약 체결2024년 5~10월 중 서산~일본, 대만 등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6.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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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따스한 불빛과 같습니다!"
봉사단체인 '디아스포라' 발대식(취임의장 임지혜)이 지난 20일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이완섭 시장, 조동식 시의회의장, 시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디아스포라(Diaspora)'는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이르던 말로 여러 사람들이 모인 봉사단체이다.발대식은 노현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식전행사인 ▲오케스트라(J-AURA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서산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시정 화두로 정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신규·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사업으로 담당관실·자치행정국에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서산공항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서해안 안전체험관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신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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